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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무원 50명 헌혈 동참…'혈액 수급난'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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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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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 동두천시 공무원들 © 뉴스1
헌혈하는 동두천시 공무원들 © 뉴스1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공직자들이 단체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주 시 공직자 약 50명이 지난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13일 기준 전국의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으로 '관심' 단계다. 원활한 혈액수급이 가능하려면 전국적으로 5일분 이상의 혈액 재고가 비축돼야 하고 5일분에 미치지 못하면 '관심' 단계, 3일분 미만일 경우는 '주의' 단계로 관리된다.

시 공직자들은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했고 개인별 헌혈시간 배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각별한 노력했다.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데 부족한 국가 혈액 보유량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동두천시 공직자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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