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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양계장에 들개 습격…닭 10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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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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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들개가 두차례나 양계장을 습격해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은 들개에 물려 죽은 닭. (김호대 경남도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경남 김해에서 들개가 두차례나 양계장을 습격해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은 들개에 물려 죽은 닭. (김호대 경남도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에서 들개가 두 차례나 양계장을 습격해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김해시와 김호대 경남도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0대 부부가 운영하는 김해 한림면의 한 양계장에 들개들이 무리지어 들어와 닭 800여마리를 물여 죽였다.

해당 양계장은 일주일 전에도 들개로 인해 닭 250여마리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닭 1000여마리가 폐사하면서 농가 부부가 입은 재산피해액만 2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당 양계장 주인과 지역구 도의원인 김호대 의원이 경찰과 김해시에 신고를 했지만 양계장에 CC(폐쇄회로)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들개 사진도 없어 조사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들개 5~6마리가 무리를 지어 양계장 일대에 출몰한 것을 인근 주민들이 목격했지만 견종이나 유기견인지 여부도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피해 양계장은 향후 CCTV를 설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호대 의원은 향후 유사한 사례에 대한 피해지원 등 대책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김해에서 들개가 두차례나 양계장을 습격해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은 들개 피해를 당한 양계장 내부 모습. (김호대 경남도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경남 김해에서 들개가 두차례나 양계장을 습격해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은 들개 피해를 당한 양계장 내부 모습. (김호대 경남도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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