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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아내의 수상한 SNS…불륜일까, 단순 과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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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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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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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제공
/사진=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제공
주말부부로 지내며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내와 출퇴근 교통지옥에 시달리는 공무원 남편이 SNS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는 사연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코너 '애로드라마-별주부전'에서는 MC 최화정이 SNS 때문에 문제가 생긴 부부 사연을 소개한다.

예고편에서 사연 신청자인 30대 남편은 신도시에 집을 장만해 행복해 했지만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으로 늘어나면서 아내와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온 남편을 보고도 아내는 반가운 기색 없이 "친구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롭고 막막한지 아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게다가 아내는 딸의 친구 엄마가 '공동구매'를 진행했다며 어린이 간식을 몇 박스나 잔뜩 사놓아 남편을 의아하게 했다. 이어 "고생하는 아내가 걱정됐지만 아내가 그런 쪽으로 빠질 거라곤 생각 못했다"는 남편의 내레이션이 나와 궁금증을 안겼다.

상황을 들은 MC 양재진은 "시작부터 이런 건 정말 좋지 않다"며 "독박육아건, 친구 없는 외로움이든 뭐든 외도의 이유는 안 된다"고 아내의 불륜을 예상했다. 반면 이용진은 "외도는 아닐 것 같다"며 "제목이 '별주부전'인데 토끼와 거북이가 나오는 것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신도시에 집을 장만해서 행복하다는데 SNS로 경제력을 과시하다가 문제가 되는 얘기가 아닐까?"라고 예측했지만, 양재진은 "애로부부인데요?"라며 불륜에 대한 의심을 이어갔다. 홍진경은 "SNS에서 그런 식으로 과시를 하다가 남자들에게 DM을 받으면서 외도까지 갈 수도 있다"고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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