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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셀테라퓨틱스, 세라노틱스와 공동 연구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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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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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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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프로셀테라퓨틱스 대표(사진 왼쪽)와 정병헌 세라노틱스 대표가 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라노틱스
이병규 프로셀테라퓨틱스 대표(사진 왼쪽)와 정병헌 세라노틱스 대표가 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라노틱스
신약 개발을 위해 상호 역량을 활용하는 바이오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사례가 늘고 있다. 항체 라이브러리 및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세라노틱스(대표 정병헌)와 약물전달플랫폼 전문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가 항체 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세라노틱스는 3종의 항체 라이브러리를 자체 구축 및 보유한 항체 전문 연구기업이다. TRIM을 기반으로 한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 등 '항체 라이브러리 3종'을 보유했다. 우수한 항체를 제작하는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도 보유했다. 세라노틱스에 따르면 특정 질환의 단백질을 공격하는 데 최적인 항체를 개발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프로셀은 단백질 소재의 신약 개발 등을 위한 'DDS'(약물전달시스템)인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MITT)을 원천 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프로셀은 약물전달시스템을, 세라노틱스는 항체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프로셀이 구축 중인 항체 기반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에 세라노틱스가 개발한 항체를 적용하는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세라노틱스가 보유한 전이암 특이적인 항체에 프로셀의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접목한 약물도 개발하기로 했다.

세라노틱스 측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이용한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전통적인 항체치료제의 타깃이 아닌 치료 영역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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