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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내일부터 다시 떨어진다…코픽스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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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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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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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내일(18일)부터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일부 떨어진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데 따라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0.82%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연동하는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도 같은 폭으로 내려간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올 들어 하락곡선을 그리다가 지난 3월 한차례 반등했다.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대출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다소 씻기게 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다시 떨어진 건 예금 금리가 낮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달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가 기존보다 0.05%포인트 인하되는 등 금리 인하 움직임이 있었다.

코픽스는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와 함께 움직이는데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에 시장금리 변동 상황이 빠르게 반영된다.

지난달 잔액기준 코픽스는 1.04%,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81%로 전월과 비교해서 각각 0.02%포인트, 0.0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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