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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골프장 개보수 작업 속도…건축설계 응모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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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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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리건축사무소 ‘자연속 풍경이 되다’ 선정…올해 말 첫 삽

전주시가 17일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두리건축사사무소의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뉴스1
전주시가 17일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두리건축사사무소의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 월드컵골프장 개보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17일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두리건축사사무소의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동선 분리 및 골프장의 전반적인 진출입의 계획이 우수하고 골프장 계획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전’에 관한 충분한 고려가 됐다. 또 외부 부대시설까지 잘 고려된 계획안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다음 달 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올 연말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완공목표는 2022년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준공된 전주월드컵골프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에 전주시는 클럽하우스(1359㎡)와 관리동(267.08㎡)을 리모델링하고, 주차장과 진·출입로 등을 함께 정비하는 등 개보수사업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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