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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변우민 "아내가 먼저 프러포즈"…아내 산후우울증에 18개월간 전업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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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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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17일 방송

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변우민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한 변우민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변우민은 아내와의 나이 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한 것이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이에 변우민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라며 "나이가 어리다고 한번 판단하면, 아내도 똑같이 나이가 드는데, 계속 어리다고만 생각해 마치 어린 사람인 것마냥 대해서 상처를 받더라"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변우민은 매일 칠첩반상을 차려주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아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변우민은 당시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며 "두려웠다. 나이가 들수록 조건과 환경을 따지게 되니까 아내에게 미안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아내에게 주변에서 염려와 걱정을 한다면 헤어져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그런 변우민의 걱정에 결국 아내는 "까짓것 한 번 해보자"라고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이에 김구라는 "오죽 답답하게 굴었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변우민은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18개월간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와 딸의 시간에 맞춰 살았던 때를 고백했다. 변우민은 "귀하게 낳아서 아이하고 지내고 싶었다. 3년 동안 모든 일을 그만두자는 생각에 모든 일을 아내와 아이의 시간에 다 맞췄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변우민은 이윤지를 보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변우민은 "'동상이몽2'를 통해 이윤지라는 사람을 다시 발견했다. 맑은 눈빛이 좋다. 윤지 씨 삶에 가장 어려울 때 꼭 옆에 있어 주겠다"고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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