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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6월 '한일전' 가능성... 日언론 "마지막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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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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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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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파주NFC에서 기자회견 중인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지난달 28일 파주NFC에서 기자회견 중인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올림픽 축구대표팀 간 '한일전' 평가전이 오는 6월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 "6월 12일 평가전 상대로 한국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6월 5일 가나와의 평가전은 이미 확정이 됐고, 한국전도 마지막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만약 한일전이 성사되면 서로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일전은 지난 3월 A대표팀 간 평가전(한국 0-3패)이 펼쳐진 바 있다"며 "올림픽 대표팀은 도쿄 올림픽에서 나란히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8강전에서 만날 수도 있는 만큼 '전초전'의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23세 이하(U-23) 대표팀 간 한일전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한국은 연장 접전 끝에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골로 2-1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16전 7승4무5패로 한국이 근소하게 앞서 있다.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인 김학범 감독은 오는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31일 지방에 모여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은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와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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