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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온라인 플랫폼+메타버스까지…영업익 400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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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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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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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8일 청담러닝 (19,950원 ▲250 +1.27%)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교육용 메타버스까지 연 400억원을 버는 영어 교육 플랫폼 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900원을 제시했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청담러닝은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론칭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미커버 지역인 광역시 외 지역의 학생수 확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또한 연결자회사 씨엠에스에듀와의 융복합 커리큘럼도 연내 출시되어 부모들의 선택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연내 출시되는 교육용 메타버스 상품도 기대했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도약 △해외 로열티 수입 확대도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 지역의 로열티 정상화와 신규 컨텐츠 론칭으로 전년대비 52.4% 증가한 320만달러 수취가 예상되며, 중국 합자회사(JV)가 상반기부터 시작되는 만큼 전사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청담러닝은 1분기 영업이익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5%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9.6% 증가한 525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일회성 비용(15억원)을 제하면 연결 영업이익 100억원을 시현했다. 청담러닝은 입시위주의 커리큘럼이 아니어서 분기별 변동성이 크지 않다. 온라인 전용 플랫폼 론칭이 하반기 예상되는 만큼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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