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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 텐쎄라, 500억 밸류로 20억 투자유치..NH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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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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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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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주)(대표 노영우)은 500억 밸류로 20억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NH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텐텍은 내년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텐텍(주)
사진제공=텐텍(주)
텐텍 텐쎄라 관계자는 "국내 최초 2세대 하이푸장비인 2라인 텐쎄라를 개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텐텍은 금년 하반기 고주파 탄력장비인 10써마를 론칭할 계획이다"며 "피부과쪽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계 1위의 뷰티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해 레이저, 필러, 보톡스, 성장인자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분야까지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 텐텍이 보유한 피부과용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2라인 하이푸인 10쎄라, 프랙셔널 IPL인 10PL, 신나드 30w 메탈튜브를 장착한 CO2프랙셔널 레이저인 10셀이 있다. 고주파 장비인 10써마도 개발이 완료되어 금년 말 국내 의료기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10써마가 론칭되면 리프팅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텐텍 관계자는 "10쎄라의 CE허가가 나오면 30개국에 수출 예정이며 관리실 장비인 원쎄라도 출시 9개월만에 700대를 판매하였고 원쎄라의 수출도 증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개발 중인 관리실용 LDM장비인 10소노도 미소기포 초음파기술을 탑재하여 오는 6월경 론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가정용 미용기기인 닥터오라클 LED 마스크는 4500여 개의 램프를 장착하여 안트슐츠 법칙에 합당하게 실제 피부에 도달하는 광량을 5J과 10J에 맞춘 장비이다. 닥터오라클 LED마스크는 의료기기로도 허가를 준비 중이다. 텐텍은 필러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모노페이직 필러인 톤업필, 리노필, 파인필의 3종류가 있으며 CE 허가가 나온 상태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텐텍(주)은 내년 가을에 코스닥에 상장하고 보톡스, 성장인자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전세계 상위권 뷰티 헬스케어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 제조사인 텐텍, 화장품 제조 판매사인 오라클 코스메틱, 전자차트 개발회사인 텐소프트, 소모품 판매사인 더마몰,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인샵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전세계 80여개의 피부과와 중국에 10여개의 닥터오라클 피부관리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카자흐스탄과 멕시코를 비롯하여 국내와 해외에 9개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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