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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억원' 당첨 복권 세탁기에 돌린 美 여성…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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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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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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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290억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290억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290억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워크에 사는 한 여성은 지난해 11월 한 편의점에서 구매한 복권에 당첨되면서 2600만 달러(약 29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복권을 실수로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로 세탁기에 돌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그는 세탁물을 꺼내기 전까지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복권의 당청금 청구기한은 지난 13일까지였다. 이 여성은 복권을 구입한 가게에 들러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매장 매니저는 당첨 복권을 구입하는 여성이 포착된 CCTV 영상 사본을 캘리포니아주 복권협회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주 복권협회 측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권 1등 당첨자는 세금을 제한 상금을 매년 나눠 받거나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만일 최종 당첨자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일시 수령금 1970만 달러(약 223억원)는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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