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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VNL 위해 20일 출국... 김희진·김수지 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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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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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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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대비 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선수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지난달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대비 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선수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준비는 끝났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격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8일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1 VNL 출전을 위해 20일 밤 이탈리아 리미니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대표팀은 약 3주 간 선수촌에 머무르며 손발을 맞췄다.

29일 입국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2주 자가격리 기간 강성형 전 수석코치 등 국내 코치진과 화상회의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파악하고, 팀 훈련 장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표팀 훈련을 이끌었다.

이후 라바리니 감독은 자가격리가 끝난 지난 13일 마시모 메라시 체력트레이너 등과 함께 입촌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뒤 대표팀은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버블로 들어간다. 현지에서는 세자르 에르난데스 코치와 필리포 마리오티 팀닥터 겸 방역담당자도 합류한다.

한편 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선수 선발을 할 수 있도록 선수단 25명 이외에 추가 인원을 대회에 파견하려 했지만, FIVB로부터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에 라바리니 감독은 부상 및 경기력 등을 고려해 김수지와 김주향,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을 대표팀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이번 VNL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15명으로 꾸려지게 됐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중국전을 시작으로 6월 21일 오전 1시 네덜란드전까지 15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이기도 하다.

◆ 2021 VNL 여자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15명)

- 레프트 : 김연경(흥국생명), 이소영(KGC인삼공사), 육서영, 표승주(이상 IBK기업은행)
- 라이트 :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정지윤(현대건설)
- 센터 : 이다현, 양효진(이상 현대건설), 박은진, 한송이(이상 KGC인삼공사)
- 세터 : 염혜선(KGC인삼공사), 김다인(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 리베로 : 한다혜, 오지영(이상 GS칼텍스)

2021 VNL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캡처
2021 VNL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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