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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ICT 활용 돈사 환경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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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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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돈사 환경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ICT를 활용한 돈사(익산시 제공)2021.5.18/뉴스1
전북 익산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돈사 환경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ICT를 활용한 돈사(익산시 제공)2021.5.18/뉴스1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돈사 환경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돼지 밀집 사육지역인 왕궁면·상지원 등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동 온습도 관리를 위한 ICT 기기와 환기·냉풍시스템이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해당 농가는 돈사 환경 원격제어 시스템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환경정보를 확인·제어할 수 있으며 ICT 컨트롤러를 통한 자동 온습도 조절로 혹서기와 환절기에 적정 사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시는 기술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사계절 돈사 내부의 온습도 관리와 환기 기능이 가능해져 돼지 폐사율 50% 감소와 출하 일령 약 5일 단축 등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농장 관리 프로그램인 ‘축사로’를 통해 소득과 생산성 증대 등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돈사 내 적정 온습도가 유지 관리돼 농가의 호흡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축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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