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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호 '김수지·김주향·김희진 제외'…20일 이탈리아 리미니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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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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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출전, 도쿄 올림픽 앞둔 전초전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단. (대한배구협회 제공) © 뉴스1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단. (대한배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을 위해 20일 이탈리아 리미니로 출국한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진천선수촌에 입촌, 3주 간 손발을 맞췄다.

4월29일 입국한 라바리니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강성형 전 수석코치(현대건설 감독) 및 국내 코치진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파악했다. 또한 팀 훈련 장면을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으로 확인하는 등 대표팀의 훈련 과정을 이끌었다.

격리를 마친 라바리니 감독은 함께 입국한 마시모 메라시 체력트레이너, 안드레아 비아시올리 전력분석과 함께 지난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 본격적으로 대표팀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이탈리아에 도착하면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버블(Bubble)'로 바로 들어가며, 현지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코치와 필리포 마리오티 팀 닥터 겸 방역담당자가 합류한다.

이번 VML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배구 국제대회다. 참가 선수단 모두 변화된 방역 환경에 적응하며 대회를 치러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애초 대한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선수 선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선수를 현지로 보내려했다. 이에 정규 선수단 25명 외에도 추가 인원을 VNL에 파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FIVB가 정규 선수단 이외 추가 인원의 파견이 불가함을 통보함에 따라 계획이 변경됐다. 부상 및 경기력을 고려해 김수지, 김주향,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 등 3명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라바리니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김연경(흥국생명) 등 15명의 선수들이 5월25일부터 6월20일까지 펼쳐질 2021 VNL에 참가한다.

여자부에는 한국을 포함해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러시아, 세르비아, 태국, 터키, 미국이 출전한다. 풀 리그를 거쳐 상위 4팀이 준결승, 결승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이번 VNL은 KBS N 스포츠와 KBS가 중계할 예정이다.

◇ 2021 VNL 여자대회 대표팀 명단(15명)

▲세터= 안혜진(GS칼텍스), 염혜선(KGC인삼공사), 김다인(현대건설)
▲리베로= 오지영, 한다혜(이상 GS칼텍스)
▲라이트=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정지윤(현대건설)
▲레프트=김연경(흥국생명), 이소영(KGC인삼공사), 표승주, 육서영(이상 IBK기업은행)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한송이, 박은진(이상 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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