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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지표 나빴지만…일본·대만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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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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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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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8% 오른 2만8402.64에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7월 이후인 3분기부터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경제 상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심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1분기 경제성장률은 주식시장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1.3%감소했다. 연율로 환산했을 때 실질 GDP 성장률은 -5.1%로 시장 예측치인 -4.6%보다 낮았다. 닛케이는 "마이너스 성장은 이미 예상돼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화권 증시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24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3521.12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중국 산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수치를 제외하고 2019년과 비교하면 2년 평균 6.8% 늘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1.34% 오른 2만8572.95에 거래 중이다. 대만증시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기준 3.81% 급등한 1만5939.3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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