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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라마단 참석 외국인 노동자 등 12명 추가확진…누적 2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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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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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김해·군산 종교시설 방문 이력…군산 시설 관련 전수검사서 1명 추가 확진
정읍 집단감염 관련 A고교 학생 3명 추가 확진…접촉한 인근 B고교생 1명도 확진

전북지역에서 지난 밤 사이 1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2127명이다.2021.5.18/©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전북지역에서 지난 밤 사이 1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2127명이다.2021.5.18/©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2116~2127번으로 분류됐다. 날짜별 확진 상황은 17일 밤 5명(군산 3명, 김제·전주 각 1명), 18일 오전 7명(정읍 4명, 김제·진안·군산 각 1명)이다.

군산에서는 4명(2116~2118번, 2127번)이 확진됐다. 2116~2117번은 각각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로 행정명령(전북도 내·외국인 일용 노동자 고용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에 따른 선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8일 거제도 이슬람 센터와 김해 라마단 축제를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군산 이슬람 센터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 센터 관련 260여명(방문 명부 상)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2127번(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확진 사실이 밝혀졌다. 거제도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118번은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전북 2114번의 가족이다.

정읍에서도 4명(2122~2125번)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정읍 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전날 확진자 자녀 3명의 양성판정에 따라 A고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3명의 고교생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인근 B고교에서도 1명(학생)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A고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 이후에는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 B고교에 대한 전수검사는 진행되지 않고 개별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정읍 가족’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고교생 7명)으로 늘었다.

김제 확진자는 2명(2120번, 2126번)이다. 2120번은 ‘전주 부부모임(3쌍)’ 관련 확진자인 전북 2115번의 지인이다. 2126번은 ‘정읍 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2109번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전주와 진안에서도 각 1명(2119번, 212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119번은 전북 2003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내려졌다. 2121번은 서울 거주자로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안에서 자가격리를 했고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17일) 하루 전북에서는 군산 4명, 김제 2명, 전주 1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치 판정자(퇴원자)는 11명이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7명(정읍 4명, 김제·진안·군산 각 1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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