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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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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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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시상식에 참석한 김천만 연합대장(왼쪽)과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청 제공) © 뉴스1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시상식에 참석한 김천만 연합대장(왼쪽)과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청 제공)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연합대장 김천만)가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김천만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연합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은 Δ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을 위해 고양시 3개 구 접종센터에서 질서 유지 및 주차 안내 Δ코로나19 공적마스크 판매 지원 Δ정부·지자체 재난기본소득 지급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해왔다.

이재준 시장은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이 있기에 고양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천만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연합대장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는 지난 2017년 2월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재난·재해·치안·교통 등 시민안전 실생활 공간의 전 분야를 담당한다. 현재 고양시 39개동에서 동마다 각 15명 내외로 구성, 총 5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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