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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자체와 협력체계 강화로 산사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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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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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하는 모습.© 뉴스1
산림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하는 모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17일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대응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그간 산림청은 작년 역대 최장장마로 인한 2981건(1343ha)의 피해지에 대한 철저한 복구사업 완료를 위해 현장점검을 지방자치단체, 지방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등 사방사업 대상지 및 전국 2만6484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했다.

산림청은 매년 5월 15일부터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각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에서도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는 철저한 예방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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