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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정의 달 '결혼 상담 문의' 증가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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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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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결혼 관련 문의가 대폭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가연은 지난 1~15일 기준으로 상담 문의와 가입자 수를 확인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상담은 85%, 가입자 수는 59% 이상 늘었다.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은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더욱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가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 제약을 받자, 이에 대안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자신과 이성의 직업, 학벌 같은 외적인 요소부터 취미, 성향 등 내적인 요소까지 미리 반영해 만날 수 있다.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요즘 더욱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은 지난달과 비교해도 동기간 대비(4월 1~15일) 상담 및 가입자 수는 각각 약 11%, 7% 증가했다. 무엇보다 결혼적령기의 20~40대 외에도 50~60대의 부모 세대들이 자녀 결혼을 위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최명옥 커플매니저 팀장은 "결혼을 원하는 당사자가 직접 오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최근 부모의 자녀 결혼 문의 비율도 증가했다"며 "가정의 달이자 결혼시즌인 5월 계절 특수성이 많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연이 내달까지 두 달간 공식 제휴 파트너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여교사들을 위해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품 증정과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정의 달 '결혼 상담 문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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