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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부수고 63kg짜리 금고 통째로 들고간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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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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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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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인천 한 아파트에서 63kg 상당의 금고가 사라져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 9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에서 금고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아파트 거주자 A씨는 "누군가 집 문을 부수고 63kg 상당의 금고를 훔쳐 간 것 같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인근 CCTV 등을 확보했고 이날 낮 12시40분께 남성 2명이 금고를 수레에 싣고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경찰은 해당 금고에 고가의 귀금속 및 현금 등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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