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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판매한 차량 다시 훔쳐 되팔아 온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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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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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20~30대 2명, 차량에 GPS 부착

충남 예산경찰서.© 뉴스1
충남 예산경찰서.©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자신들이 판매한 고급 외제차들을 절취해 되팔아 온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6)와 B씨(34)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0일 인터넷을 통해 고급 외제차량을 판매하고 미리 부착해 놓은 GPS로 차량의 위치를 확인, 예산군 벛꽃로 노상에서 피해자 C씨(36) 소유 아우디 승용차를 절취했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부산, 경북 구미 등에서도 외제차량 3대(2500만원 상당)를 절취해 되팔아온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판매한 차량은 모두 대포차량으로 각종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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