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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SRT파주연장·통일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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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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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국회의원과 공동건의문 채택

지난 17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SRT파주연장과 통일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파주시청 제공)© 뉴스1
지난 17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SRT파주연장과 통일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파주시청 제공)©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난달 22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미 반영된 ‘SRT 파주연장’과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된 ‘통일로선’을 국가철도망 본 사업에 반영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시의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오지혜 경기도의원이 해당 2개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건의문은 경기도와 국토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19년에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북철도 대비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SRT 고속철도 파주연장 철도사업’과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는 국도 1호선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선 철도사업’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열린 공청회에서 SRT 파주연장은 미 반영됐고, 통일로선은 본 사업이 아닌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후보사업에 포함됐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다시 한 번 두 사업을 건의하기로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철도사업 추진에 있어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마지막까지 파주시에서 건의한 모든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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