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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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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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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뉴스1 © News1
울산대학교병원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2019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울산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부문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총 10개 지표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위암 평가도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부문은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모두 13개 지표로, 병원은 수술 사망률 0%을 기록하는 등 만점으로 1등급을 기록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뿐만 아니라 대장암, 폐암 등 각종 암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암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춰 지역거점 암치료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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