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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장인화 회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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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장인화 회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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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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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이 1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이 18일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장 회장은 "자치분권2.0 시대의 개막으로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면서"부산은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자치분권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등 자치분권 제도의 획기적 변화에 따라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실현을 기원하는 캠페인이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참가자로는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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