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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찰들 부처님오신날 방역 만전…행사 축소·식사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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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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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경찰·소방, 특별경계근무

하동 쌍계사 화재 진압 소방훈련. © 뉴스1
하동 쌍계사 화재 진압 소방훈련.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김대광 기자,김명규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합천 해인사, 하동 쌍계사, 양산 통도사 등 경남의 주요사찰들에 대해 지자체 등에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경계근무를 서는 등 사고 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한달 미뤄져 개최되면서 예년의 봉축행사처럼 북적이지는 않았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행사는 치러지지만 일정 연기 없이 진행되면서, 지난해보다는 많은 인파가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천군에서는 부처님오신날 당일 해인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에 공무원을 파견해 출입자 열체크, 안심콜, 명부작성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양산 통도사에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봉축행사 등을 축소했으며, 안심콜 및 출입자 명부작성, 거리두기, 식사금지 등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를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사찰 안심콜 지원 및 사전 현장 점검을 마쳤다.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관내 전 사찰에 공무원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과 경찰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화재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7일 남해 보리암 등 사찰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진주소방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소방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전통사찰 소방력 근접배치, 가용 소방력 대응태세 확립, 주요사찰 화재예방순찰 등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양산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강화하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하동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쌍계사 등 관내 사찰 대상 특별방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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