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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억울하다’…평택 지구대서 60대 남성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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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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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길 옆으로 옮기다 취객에 맞자 몸싸움…둘다 폭행 혐의 입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찰조사 과정에 억울함을 호소하던 60대 남성이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50분쯤 경기 평택지구대 앞에서 A씨(60대)가 흉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25분쯤 평택 통복시장 안에서 취객과 몸싸움을 벌인 사건에 대한 경찰 처리과정에 억울함을 호소하던 중 자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통복시장을 지나던 중 술에 취해 쓰러진 취객을 길 옆으로 옮기던 중 취객이 휘두른 주먹에 맞고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취객 모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한 뒤 귀가 조치했다.

A씨는 그러나 경찰조사 과정이 잘못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전날 해당 경찰 지구대 앞에서 자해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에게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 기본조사를 통해 정당방위가 성립되면 처벌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면서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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