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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는 금산인삼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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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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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회 개최 기본구상안 등 안건 논의

제12회 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회 모습.(금산군 제공© 뉴스1
제12회 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회 모습.(금산군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충남 금산인삼축제가 현장 행사 중심의 온라인콘텐츠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추진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지난 17일 금산인삼관 2층 회의실에서 제12회 이사회를 열고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 기본구상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40주년을 맞아 올해 열리는 금산인삼축제를 현장 행사 중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 및 40주년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전략들이 제시됐다.

제시된 주요 전략은 Δ1981년 추억소환 콘텐츠 개발 Δ이슈(issue) 창출형 전국대회 개최 Δ40주년 기념 한정판 상품개발 Δ홍보·마케팅의 광역화 등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Δ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의 확대 Δ금산인삼 ‘오늘만 세일’ 행사 Δ금산인삼 고부가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 Δ축제 먹거리의 다양성 강화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0일 축하 공연으로 금산인삼축제 40주년 기념 ‘블랙 이글스 에어쇼’가 군악대 공연과 함께 현장 행사로 진행한다.

재단은 이같은 기본구상을 중심으로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인삼약초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며 “올해 40회를 맞는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인 금산인삼축제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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