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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등 일손 달리는 농가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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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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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업무협약 후 첫 일손돕기…남해 마늘 농가
김경수 “부족한 일손,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연계”…교통비 등 지급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 한 마늘 재배 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5.18. © 뉴스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 한 마늘 재배 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5.18.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및 경상국립대 학생들이 18일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4월 경남도가 농협 경남본부,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With-Us)와 함께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일손돕기다.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는 경상국립대·연암공대·진주보건대·한국국제대 등 진주시내 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연합 봉사단체다.

요즘 농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는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해주면서 대학생들에게는 농업에 대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을 구성했다.

농협 경남본부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위더스를 연결해주고, 이에 필요한 상해보험을 제공하고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날 남해 일손돕기 현장을 찾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요즘 특히 코로나 때문에 우리 농가에 일손이 더더욱 부족한 사정인데, 대학생 자원봉사단 여러분이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뜻깊다”고 말했다.

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고용인력중개센터 운영, 긴급인력파견근로지원사업, 봄철 농촌일손돕기 등을 시행 중이다.

‘농촌고용인력중개센터’는 농작업자 및 구직자 인력풀을 구성해 수요 농가에 인력을 중개해준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에 14곳을 운영 중이며, 농작업자를 위한 교통비·숙박비·작업안전도구·상해보험료 등에 1곳당 1억원을 지원한다.

‘긴급인력파견근로지원사업’은 농가에 긴급파견인력을 중개하고, 인력 파견 시 해당 작업자에 대한 4대 보험료 및 수수료를 1인당 매월 36만원 한도로 파견업체에 대신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5월초부터 6월말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인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는 도 및 시군, 공공기관, 군, 경찰,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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