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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인사 100여명 참여 ‘대구경북 기본정책포럼’ 출범…상임대표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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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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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본정책포럼이 발족되는 장소인 경북대 전경.(경북대 제공) © 뉴스1
대구경북 기본정책포럼이 발족되는 장소인 경북대 전경.(경북대 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양극화와 저성장, 인구감소, 지역소멸, 지방대 위기 등 굵직굵직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위해 대구와 경북지역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기본정책포럼’이 20일 출범한다.

이 포럼은 노진철 경북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송필경 치과원장, 유병제 대구대 교수, 이상호 경북대 명예교수, 이재동 변호사가 공동대표, 운영위원으로는 안현효 대구대 교수, 김영우 경주대 교수, 전용숙 대구대 교수, 김채윤 ‘전태일의 친구들’ 상임이사, 기화서 지역공공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100여명의 교수와 지역개발 전문가들이 5∼6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중인 대구대 전용숙 교수는 “포럼은 과거보다 더 심해진 사회양극화 등 국가적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 차원에서도 상시적인 문제인 저성장, 인구감소, 지방소멸, 지방대 위기 등에 대해 현실성있는 바람직한 정책을 개발해 대구경북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간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포럼 출범에 맞춰 20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경북대학교 사회대 강의실에서 ‘지역혁신과 대학혁신’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예정돼있다. 노진철 포럼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고, 안현효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동진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와 경북대에서 사회정책과 엔지오를 전공하는 이재강씨 등이 토론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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