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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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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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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왼쪽)이 지난 17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해 한정우 창녕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뉴스1
한정애 환경부장관(왼쪽)이 지난 17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해 한정우 창녕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지난 17일 창녕군을 방문해 낙동강 활용 문제와 따오기 복원 사업 성과 등을 군과 논의했다.

한 장관은 지난 17일 창녕군청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사업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따오기 복원센터를 방문해 2008년부터 따오기 복원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복원성과와 문제점, 향후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늪 주변 습지보호지역의 규제가 엄격해 습지의 이용을 위해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야생방사 만 2년 만에 따오기 자연번식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 장관은 "한중 우호의 상징인 따오기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인해 복원에 성공한 만큼 창녕군이 요청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따오기 복원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헀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가 지난 4월 26일 창녕군에서 야생 자연부화에 성공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따오기가 멸종한 지 42년 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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