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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변이바이러스 속출…26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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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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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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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 25명 인도 변이 1명, 전파차단 총력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18일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18일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11일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 분석 결과 지역감염 사례 25명, 해외입국 사례 1명 총 26명에게서 영국 및 인도 변이바이러스를 추가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로 사천 유흥주점 관련 11명, 사천 복지센터 관련 3명, 사천 단란주점 관련 2명, 진주 소재 교회 관련 1명, 기타 개별사례 7명(사천 4명, 진주 2명, 김해 1명)과 울산 남구 교회 관련 1명 등 25명에게서 영국 변이바이러스를 확인했다.

해외 입국자 1명에게서는 인도 변이바이러스를 확인한 상태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해외입국 7명, 지역감염 46명으로 누적 53명이다.

경남도는 변이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유입 확진자는 모두 1인실로 별도 격리조치 했다.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능동 감시자도 능동감시 종료 전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수칙 준수 여부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역학조사 시 광범위한 접촉자 설정, 변이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검사 요청 등 추가 전파 차단을 추진 중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확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변이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동거가족은 격리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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