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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무직 n차감염 속출…공무원·농민 등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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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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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검체 정리. (뉴스1 DB)
선별진료소 검체 정리.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유흥주점 도우미와 동석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강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직과의 접촉으로, 일반 공무원과 농민 등 3명이 줄줄이 확진되는 등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원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원주시 농업분야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원주 68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지역 내 한 농업인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686번 확진자가 됐다.

이들은 모두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원주 67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밖에 677번 확진자의 지인 1명도 18일 확진판정을 받고 687번 확진자가 됐다.

677번 확진자는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공무직으로, 함께 근무해 온 동료 2명(678~679번)과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은 최근 지역 내 한 유흥주점의 도우미 2명(663번, 666번)과 시간을 보낸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원주시 조사결과 밝혀졌으며, 대기발령 조치 등 징계를 앞두고 있다.

원주시는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병상배정과 기초역학조사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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