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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6·25 격전지 고성 상봉서 유해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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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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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육군 22사단은 18일 강원 고성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22사단 제공) 2021.5.18/뉴스1
사진설명 : 육군 22사단은 18일 강원 고성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22사단 제공) 2021.5.18/뉴스1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22사단은 18일 개토식을 갖고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에 돌입했다.

이번 유해발굴 작전은 강원 고성 상봉 일대에서 오는 7월 9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일일 투입 인원은 120여명이다.

6?25전쟁 당시 고성 상봉은 ‘설악산~향로봉 진격전’이 펼쳐진 격전지이다.

22사단은 전사(戰史)와 참전용사 증언, 지역주민 제보 등을 통해 고성 상봉을 유해발굴 작전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유해발굴 작전에 투입되는 박진영 북극성포병대대 대위는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포대원들과 유해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22사단은 2007년부터 매년 유해발굴 작전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성 천우산과 상봉 일대에서 유해 2구와 유품 560여점, 탄약 1890여점을 발굴했다.

정형균 22사단장은 “‘잃어버린 내 가족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한 분의 유해를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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