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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한정수x한초임, 18살 차이 뛰어넘은 우정…남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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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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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18일 방송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배우 한정수, 가수 한초임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남사친 여사친 특집, 썸과 쌈 사이'로 꾸며져 절친한 한정수, 한초임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18살 차이를 뛰어넘는 찐우정을 자랑하기 위해 나온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한초임은 한정수를 "스무 살 때 처음 알게 된 연예인 남자"라고 표현하며 볼링 모임을 통해 친해졌다고 밝혔다. 한정수와 특별히 친해진 이유는 밥을 많이 사줘서라고.

더불어 한초임은 한정수와 친해진 이후에서야 한정수와 친한 배우 오지호, 김성수, 송종호, 조연우 등의 나이를 알고, 한정수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처음 알게 됐을 당시 한정수가 열살 차이가 난다고 속였던 것.

이어 한초임은 당시 한정수 주변에 여자가 많았다며 "오빠 입으로 4000명을 만났다고 했다. 남자다운 척을 많이 해서 남자답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당시 한정수를 마음에 둔 적이 있었다고 인정해 묘한 기류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정수가 한초임이 자신의 주변을 기웃거렸다고 주장하자, 한초임은 "제가 나오면 오빠가 집 앞에 있었다. 오빠 차가 불 켜고 우리 집 앞에 있었다"라고 폭로해 극명하게 엇갈린 주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초임의 주장에 한정수는 "난 그때 차를 팔아서 차가 없었다"고 해명했고, 한초임은 "(한정수가) 치매가 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억울해했다.

이어 한정수는 한초임을 '여자 김보성'이라고 표현하며 "체격이 더 큰 남자와 한초임이 연습실에서 맞짱을 뜬 적이 있다. 상대방 남성이 다칠까 봐 말렸다. 수염도 난다"고 폭로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한초임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방송 말미, 한초임은 "대학 시절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계실 때부터 친구였던 유일한 남사친이 한정수뿐이었다"라며 힘들었던 시기 많은 위로를 해준 한정수를 친오빠, 아빠처럼 느끼며 든든했다고 진심을 고백해, 남다른 우정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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