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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윌리엄에 귀여운 질투 "초코송이 머리는 내가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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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윌리엄에 귀여운 질투 "초코송이 머리는 내가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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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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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왼쪽) 윌리엄/ 사진=마리끌레르, 서인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초코송이 머리 원조에 대해 언급했다.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송이 머리 원조는 아닌데, 이제는 윌리엄한테 밀렸고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초코송이 머리'를 했던 서인영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윌리엄이 초코송이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있다.

비교된 헤어스타일이 꼭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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