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남도, 유흥시설 5종 운영자·종사자 선제적 진단검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9 11: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주1회 익명 무료검사…지역감염 확산 차단

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는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포차·헌팅포차·콜라텍(무도장 포함) 등 유흥시설 5종의 운영자와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여수·순천·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서 발생한 유흥 관련 확진자는 감소세로 안정되고 있으나 업태 특성상 방역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에 대해 무증상자 또는 숨은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다.

이날까지 여수·순천·광양·고흥 등 전남 동부권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는 61명이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유흥시설 5종 운영자와 종사자는 6월15일까지 주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진단검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익명으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진단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해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히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법의 행정처분 외 별도의 손해배상 및 치료비 구상 청구를 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날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시설 운영자와 종사자에 대한 주 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강영구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방역에 취약한 유흥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자칫 지역감염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유흥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는 반드시 주 1회 선제적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19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주 1명, 여수 1명, 순천 1명, 화순 1명 등 4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338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1251명, 해외유입은 87명이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1분기 대상자 6만 6190명 중 5만 7088명(86.3%), 2분기 대상자 27만 2183명 중 17만731명(62.7%)으로 총 22만781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