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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남혐 논란 일으킨 손동작 전말…"이걸 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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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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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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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캡처
'문명특급'이 최근 남혐 의혹을 부른 재재의 초콜릿 퍼포먼스의 전말을 공개했다.

20일 SBS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유재석, 송중기, 장도연... 어우 다 말하기도 입 아픈 별들의 잔치, 백상예술대상 후보 초대돼서 직접 다녀왔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앞두고 의상을 준비하는 재재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즈원 출신 예나를 통해 친분을 쌓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의상을 부탁한 재재는 지난 11일 의상 피팅을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찾았다.

스타일리스트는 "재재가 더 재재다울 수 있도록 의상을 열심히 준비했다"며 수상을 염원하며 의상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재재는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의상을 차례대로 입었다. 첫 번째 의상은 꽃무늬 패턴과 빨간 슈트가 반반 패치워크된 의상이었다. 재재는 "피에로 아니냐"며 웃었다.

두번째는 빨간색 턱시도였다. 한껏 부푼 양쪽 어깨 디자인에 재재는 "조커 같다. 자존감이 떨어질 것 같다"며 폭소했다. 해당 의상이 재재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착용한 의상이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뒤에 간식 봉투도 있다"며 "기다리다가 배고프면 여기서 꺼내 먹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재재는 노란색 슈트와 단정한 체크 무늬 슈트를 입었으나 '문명특급' 제작진과 스타일리스트는 두 번째로 입은 의상을 추천했다.

재재는 "관종, 미친 애라고 할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피팅에 나섰다.

'문명특급' PD는 재재에게 "퍼포먼스로 간식 꺼내서 초콜릿 먹는 퍼포먼스(를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는 "일반인이라 당 떨어질까봐. 이런 거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했다고 간식 주머니에서 초콜릿 빼 먹는 퍼포먼스를 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재재는 "이걸 왜 하는데. 여기 평범한 주머니가 있는데"라고 반문하면서도 제작진과 스타일리스트 제안에 따랐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지난 13일 개최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재재가 초콜릿을 먹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초콜릿을 든 손가락 모양이 남성 비하를 뜻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문명특급'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내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초콜릿을 집어 먹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특정 논란의 대상이 되는 손가락 모양과 비슷하다는 논란으로까지 번진 데 대해 재재를 비롯한 '문명특급' 제작팀 모두 크게 당황하고 있다"며 "특정한 손동작이나 모양과는 분명히 다를 뿐 아니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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