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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토니모리 등 친환경 경영에 '챌린저스 앱'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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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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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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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토니모리 등 친환경 경영에 '챌린저스 앱' 쓴다
목표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는 최근 투썸플레이스·토니모리 등 민간기업을 비롯해 환경부 등 공공기관까지 챌린저스를 활용해 환경보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챌린저스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에코히어로챌린지'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한다. 선착순 200명으로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약 2주간 챌린저스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은 투썸플레이스가 제공하는 클린키트 내 텀블러와 유기농 세척 용품을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수질오염을 낮추는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린키트는 26일부터 투썸플레이스 전국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목표달성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특별 상금 200만원을 나눠 가질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습관들을 하루 하나 이상씩 실천하자는 '#오하착(오늘 하루 착한 습관)' 캠페인을 시작했다.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페트병 라벨 제거 등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도 환경보호에 챌린저스를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7일부터 챌린저스와 함께 텀블러 사용하기, 마스크 끈 떼서 분리배출하기, 페트병 분리배출하기, 에코백 이용하기 등 4가지 챌린지를 20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12~18일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미사용 △대중교통·도보·자전거 이용하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각 챌린지마다 2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집될 정도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미션 달성률도 각각 98.4%와 96.9%로 높았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경보호에 챌린저스를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기관들과 함께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소비 트렌드를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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