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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친환경 경영전략 수립 ESG협의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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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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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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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친환경 경영전략 수립 ESG협의회 신설
시멘트업과 제지업을 주력으로 하는 아세아는 상장사를 중심으로 사외이사와 임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신설·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주사인 아세아 (150,500원 상승2500 1.7%)아세아시멘트 (148,500원 상승500 0.3%), 아세아제지 (47,650원 상승700 -1.4%) 등이 상장해 있다.

협의회는 ESG 중심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열사 전반의 공통적인 ESG 현안과 개선과제를 협의·검토하고 계열사 이사회가 ESG 정책을 수립할 때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사 및 자문활동을 수행한다. 과반수 이상을 ESG에 전문지식을 갖춘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위원장도 사외이사로 선임해 독립성을 강화했다.

앞서 아세아는 ESG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먼저 아세아시멘트는 환경개선(에너지 이용효율 개선 포함) 설비투자를 위해 최근 5년간 758억원을 지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미세먼지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소성로 개조 및 자원재활용 설비 현대화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탄소배출량이 2016년에 비해 18.5% 감소했다.

아세아제지도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및 순환자원 재활용에 적극나서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약 1039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실행했다. 환경개선 및 순환자원 재활용을 위한 설비투자를 통해 에너지 공급 과정에서 화석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탈 석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세아시멘트와 자회사 한라시멘트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서 진행한 '사랑의 집수리봉사' 및 '헌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아세아제지는 소외이웃 방문, 적십자활동 및 지역봉사활동, 상시 기부활동 등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업장에 인접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기업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본격 진행된다. 아세아 주식회사,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3개 회사는 경영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사회 활동과 각종 위원회 활동 내역도 공개해 기업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향후 5년간 시멘트 산업을 이끌 새로운 비전 핵심가치로 '에코 투게더 2025'를 선포하기도 했다. 202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올해보다 25% 감축하고, 작업장 내 무사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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