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낙연 "노무현의 못 다 이룬 꿈, 이루겠다"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23 10:49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바이든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 외교안보 구상으로 한미동맹에 기초한 국익 우선의 '신외교'와 북핵 문제 2단계 접근법을 골자로 한 '신평화'를 제안했다. 2021.5.17/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바이든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 외교안보 구상으로 한미동맹에 기초한 국익 우선의 '신외교'와 북핵 문제 2단계 접근법을 골자로 한 '신평화'를 제안했다. 2021.5.17/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당신의 못 다 이룬 꿈,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고 불평등을 완화하겠다. 연대와 상생으로 더 믿음직한 공동체를 만들겠다. 지방도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글을 썼다.

그는 "노무현의 꿈은 이제 우리의 숙제가 됐다"며 "지금 우리는 '사람 사는 세상'을 '나라다운 나라'로 이어가고 있다. 국민과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그 꿈을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의 도전으로 우리는 이만큼 왔다"며 "특권과 반칙의 벽을 무너뜨렸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의 문을 열었다.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희망의 돌다리를 놓았다. 노무현은 옳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희 곁을 떠나신 지 12년이 됐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리움은 지울 수 없다"며 "'사람 사는 세상'과 '균형발전'은 당신의 생애에 걸친 꿈이자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식 포기하는 사람들이 찾을 것"…외인이 사들이는 이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