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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 아내 외질혜와 이혼 재차 선언 "바람피워…화나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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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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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철구/외질혜 SNS © 뉴스1
외질혜 철구/외질혜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프리카 BJ 철구(본명 이예준)와 아내 외질혜(본명 전지혜)의 이혼설이 다시 불거졌다.

BJ철구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5월5일에 외질혜가 놀러 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으로 갔다"며 "그리고 2주 전 새벽 2시에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 확인했더니 다른 남자가 받더라,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고 그 남자와 통화를 녹음하고 외질혜도 이실직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화가 나는 건 외질혜가 끝까지 '어쩌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해서"라며 "상황을 듣고 외질혜를 때렸다"고도 말하며 외질혜를 폭행한 사실도 털어놨다.

BJ철구는 다시 외질혜와 이혼에 대해 직접 밝힌 것에 대해 "방송에서 이렇게 다 끝냈다고 얘기해야 이혼 번복을 못할 것 같아서 방송을 켰다"며 "외질혜가 착한 척하며 방송을 하면 모든 걸 폭로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외질혜는 22일 방송을 통해 "어린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낳고 7년 간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며 "결혼하지 않았다면 승무원이 돼 잘 지냈을 것"이라고 직접 말했다.

더불어 외질혜와 외도 상대로 지목된 BJ 지윤호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힘든 걸 들어주면서 호감이 조금 생겼으나 따로 사적으로나 주기적으로 연락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정말 깊었던 사이는 아니고, 본의 아니게 호감이 생겨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며 "모든 잘못은 제게 있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철구는 지난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아내 전지혜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일단 (딸) 연지 같은 경우에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철구는 방송 하루만인 13일 오전 방송에서 아내 외질혜와의 이혼을 번복했다. 그는 "둘이 잘 풀었다"라며 "싸운 건 사실이고 이틀 동안 서로 집을 나간 상태에서 내가 오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서로 합의이혼을 하려고 했는데 다른 BJ들이 와서 얘기를 했고 일단은 다시 만나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철구는 지난 2014년 BJ 외질혜와 결혼해 슬하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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