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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품질인증' 숙박업소 코로나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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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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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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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480여개 숙박업소 대상 방역 전문컨설팅 지원

'한국관광품질인증' 숙박업소 코로나 안전 점검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COVID-19)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숙박여행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숙박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달부터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분포한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신뢰 가능한 관광시설 품질수준을 제시, 여행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는 국가인증제도로 숙박·쇼핑분야에서 496개 업소가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문 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위생점검과 살균 방역서비스에 나선다. 또 숙박업소 자가 위생관리를 위한 컨설팅으로 상시 위생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면서비스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친환경 마스크도 지원한다. 화재위험에 취약한 한옥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투척용 비상 소화기 지급 등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단 방침이다.

심혜련 공사 관광인증센터장은 "인증업소 선정 시 위생·안전부문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긴급 방역물품과 특별 위생방역 지원을 통해 인증업소 위생품질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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