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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년 SW·AI 개발자 800명 직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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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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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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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년 SW·AI 개발자 800명 직접 육성한다
네이버가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는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매년 800여명의 실무형 인재 육성에 나섰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AI·SW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웹·모바일'과 '부스트캠프 AI Tech'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스트캠프는 2016년부터 진행된 SW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료 후 신입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업 개발자와 전문가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부스트캠프 챌린지'와 한 단계 더 심화된 '부스트캠프 멤버십'으로 나뉘어 총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5기는 총 169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62%가 네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IT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이번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는 웹 풀스택(JavaScript), 모바일 iOS(Swift), 모바일 Android(Kotlin) 분야에서 총 350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되는 '부스트캠프 AI Tech'는 변화가 빠른 AI 분야에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AI 엔지니어를 육성한다. 약 500명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기초 이론 교육부터 프로덕트 서빙(product serving)까지 전체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주재걸 카이스트 교수, 김성동 네이버 AI Research 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와 교수진이 마스터로 참여해 AI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조규찬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IT업계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우수한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와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된 부스트캠프를 통해 더 많은 실무 인재들이 양성돼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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