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감기 걸린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어떻게 봐야 하나요?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26 13: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픈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어린이집에 등원 시키는 부모들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먹이면서 어린이집 보내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다는 작성자는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나 많이 아프다는 소리 듣긴 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약 먹이면서 계속 등원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병원 이틀째 다니는데 어린이집 가방 메고 9시부터 엄청 온다. 저희 아이보다 기침 더 하는 애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엄마지만 너무 이기적"이라며 "목감기, 기침감기, 콧물감기 등 다른 염증성 두드러기도 전염되는게 많은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워킹맘 이해해 달라고하는데 솔직히 이해는 안된다"며 "어린이집 아니면 봐줄 곳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면 일을 하는게 맞는건가"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의견에 누리꾼은 "워킹맘 빼곤 좀 이해 안간다" "저도 아이 어린이집 보낸지 며칠 안돼서 감기 옮아 2주 넘게 가더라. 복직 미뤘다" "약 챙겨서 보내더라. 점심 먹고 약 먹여 달라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맞벌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들은 "보내는 엄마는 마음이 편할까" "회사 눈치가 보여서 계속 안 보낼 수 없고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어린이집에도 미안한데 어쩔 수 없다" "일을 해야 사니까 일을 한다. 어떤 심정인지는 이해하지만 워킹맘은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단체 생활하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하루만에 또 최고치…"호텔·음식료 등 내수주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