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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보다 LDS 주사기 30% 더 많아…차질 없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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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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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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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 잔여형 주사기(LDS)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접종을 앞두고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놓여 있다. 2021.5.26/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 잔여형 주사기(LDS)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접종을 앞두고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놓여 있다. 2021.5.26/뉴스1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현장의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 부족 문제와 관련 접종일정에 차질없도록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접종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접종용 LDS주사기 부족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에서 "최소잔여형 주사기의 부족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는 것 같다"면서 "백신의 양보다 30% 정도 더 많은 양의 주사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백신 도입물량은 1838만회 분량인데 LDS주사기 확보수량은 2579만 개라는 것이 당국 설명이다.

특히 그는 "그간 각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 운송에 약간 차질이 있었지만, 27일부터 시작되는 예방접종에는 전혀 차질 없이 최소잔여형 주사기가 운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등 일부 접종현장에서는 백신 접종에 필요한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는 27일부터 65~74세 어르신 접종 시 예정대로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왔다.

단, 이는 주사기를 예방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으로 배분하는 과정에서 일부 기관에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재고를 파악한 뒤 정부에 추가 배송 요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현재 주사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위탁 의료기관에 배송되는 주사기로 확인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금주 중 계속해서 주사기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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