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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방역지침 위반 코로나19 확진자에 과태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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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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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서 부착.(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서 부착.(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지난 11일 순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이 두 테이블로 나눠 앉아 식사와 음주를 하는 등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이 모임에서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9일에는 한 개인 사무실에 모여 음식을 배달시켜 식사와 음주를 하는 등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한 일행이 확인됐다. 이 모임에서는 현재까지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법 관련법에 따라 업주의 경우 300만원,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 추가 방역 위반사항이 없는지도 면밀히 조사해 고발 등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장소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된 경우에는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나 집합 금지 등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염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착용, 영업시간 준수, 이용인원 준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나 이용자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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