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스코 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국산화 첫 삽…26일 착공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26 14: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율촌산업단지내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 개최

26일 포스코 리튬솔루션㈜이 율촌산단 현지에서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광양시 제공)2021.5.26/© 뉴스1
26일 포스코 리튬솔루션㈜이 율촌산단 현지에서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광양시 제공)2021.5.26/©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리튬솔루션㈜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국산화를 위한 첫삽을 떴다.

전남 광양시는 26일 율촌산업단지 사업현장(광양읍 세풍리 2228번지 일원)에서 포스코 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이성원 포스코 리튬솔루션 법인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김갑섭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6일 광양시와 전라남도, 광양경제청은 포스코 리튬솔루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율촌산단 19만 6103㎡(5만9321평) 부지에 들어서는 포스코 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공장은 오는 2023년까지 76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10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수산화리튬 4만 3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인원은 260명이다.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으로 100%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리튬 수요업체에 양질의 국산 제품을 공급하게 됐으며, 리튬 매출액 5800억원에서 광석 수입비용 2100억 원을 제외한 연간 3700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김경호 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사업인 이차전지의 핵심인 리튬솔루션의 광양공장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공장 신설 이후에도 포스코의 미래 핵심사업이 광양시에 지속적으로 투자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올해 30개 기업, 1조 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