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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8명 발생…공공시설 관련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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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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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유통업 관련 n차 감염도 2명

75세 이상 일반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재개된 24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접종을 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5.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75세 이상 일반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재개된 24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접종을 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5.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는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752~275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752번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16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75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2732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2754번과 2757번 확진자는 n차 감염을 통해 축산물 유통업과 관련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2734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의 한 공공시설과 관련된 확진자도 3명(2755·2756·2758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중 해당 공공시설 직원은 광주 2736번과 2758번이다. 2755번과 2756번은 공공시설 직원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275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밀접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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