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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양현종 "팀에 도움 못 돼 미안…영상보며 보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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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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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전 3⅓이닝 7실점 패전

텍사스 양현종이 LA 에인절스전 종료 후 취재진과 화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텍사스 화상인터뷰 캡처)© 뉴스1
텍사스 양현종이 LA 에인절스전 종료 후 취재진과 화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텍사스 화상인터뷰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부진한 피칭을 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현종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3⅓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제구 난조로 에인절스 타선을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결국 4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조기강판됐다.

경기 후 양현종은 "전체적으로 공이 밋밋하게 들어갔다. 공에 힘이 없다 보니 정타도 늘어났고, 볼을 많이 던졌던 것이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졌다"며 자신의 투구 내용을 복기했다.

이어 "실투가 확실히 많았다. 공이 몰리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던졌던 것이 볼이 됐다"면서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피칭 내용이었다. 포수 트레비노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양현종은 크게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한국에서 많은 시즌을 뛰어 봤지만 이런 날도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던졌던 영상을 보고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보완할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끝으로 "지난주 팀이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해서 이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나는 괜찮지만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다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잘 회복하고 팀이 이기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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