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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미국 진출 당시, 추신수·류현진에 밀려 찬밥신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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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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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26일 방송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 뉴스1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대한외국인' 윤석민이 미국 진출 당시 섭섭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연예계 한솥밥 식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준호, 김대희, 윤석민, 랄랄이 출연해 유쾌한 퀴즈 대결을 펼친다.

윤석민은 과거 류현진, 김광현과 투수 톱3로 불린 한국 야구 대표 우완 투수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출신이다. 야구선수 은퇴 후 김준호, 김대희가 소속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윤석민은 "야구선수 시절 미국 진출을 했는데 추신수, 류현진과 미국 에이전트에 소속돼 있었다"라며 "그런데 추신수, 류현진 선수에게만 관심이 쏠리고 나는 찬밥 신세였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석민은 김준호 및 김대희가 소속된 회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개그맨들 사이에 있으면 신경을 더 써줄 것 같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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